[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JTBC '이태원 클라쓰'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앞서 뷔는 지난 1월 팬들과 소통하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작곡 등 음악 활동 근황을 전하며 '이태원 클라쓰' OST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뷔의 바람은 현실이 되어 그는 진과 함께한 '화랑'의 OST 이후 3년여 만에 드라마 OST를 부르게 된다.
한편 '이태원클라쓰'에 출연하고 있는 박서준과의 관계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TV '화랑'에서 연기를 함께 한 것이 인연이 돼 절친이 됐다고 알려져 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4층 한강뷰 아파트" 내 집 마련 꿈 앗아간 400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