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6일 밤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에서 1년만에 재회한 박해미의 어머니가 딸에게 걱정 어린 충고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1년 만에 캐나다에서 온 어머니 성경희 여사와 데이트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모와 외가 친척들이 모인 집으로 향했고 푸짐한 식사를 함께 하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이모 성선희 씨는 "작년에 (박)해미에게 큰 일이 생겨 너무 걱정돼서 찾아갔었다. 그런데 인기척이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 돌아왔다"고 대화를 시작했다. 실제로 박해미가 결혼에 실패했을 때 모든 식구가 캐나다 이모의 집에서 지낼만큼 가까운 사이.
박해미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가족들 앞에서 "아직 늦지 않았다. 새로 시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박해미의 모친 성경희 여사는 "절대로 결혼하지 마.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한 싱글로 살아"라고 애정어린 조언을 건넸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현실적이고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MBN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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