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기업은행 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최대주주인 대한민국정부를 상대로 26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보통주 2937만9034주가 신주 발행되며 한주당 발행가액은 8986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1일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황하나, 꽁꽁 싸맨 '명품 구속 패션' 화제…얼마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4063468994_1766552794.jpg)











![[기자수첩]줄어드는 기부, 무너지는 울타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280974543A.jpg)
![[초동시각]'땜질 입법' 전에 민주적 숙의가 먼저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1370344816A.jpg)
![[논단]호모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38543876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레즈미한 조직폭력배와 연애할 수 있을까"…논란의 프로그램 '불량연애' 해설 [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811384171236_1766889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