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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속되는 코로나19 우려에 방역업체 우정바이오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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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음암병실 확충 추경 편성도 호재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확산되면서 감염관리 전문업체 우정바이오 의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우정바이오의 주가는 전날보다 8% 오른 9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간방역부터 음압병실까지 감염병 의료지원 분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자 급증으로 의료시설의 공간방역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목되고 있다. 앞서 우정바이오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나타난 뒤인 2016~2017년에도 과산화수소증기(HPV)를 이용한 공간방역 작업 및 장비 부문 매출이 각각 42억3400만원, 58억24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날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1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3일 만이다. 사망자는 31명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음압병실·음압구급차와 검사·분석장비 확충 비용 및 정부의 방역 조치 이행에 따른 의료기관 손실 보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융자자금,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이 포함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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