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부펀드 지분 추가 매입하자 7만35000원으로 상승…일주일 새 신고가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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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4,500 전일대비 6,700 등락률 +6.22% 거래량 57,289 전일가 107,800 2026.04.01 12:14 기준 관련기사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특징주]한진칼, 호반 지분 추가확보 소식에 5%대 상승 이 역대 최고 주가를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오히려 '정상화'의 일환으로 판단한 투자 심리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5분 현재 한진칼의 주가는 전일대비 5.50% 오른 7만1000원을 보이고 있다. 장중 한때 7만3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6만5600원으로 신고라를 기록한 뒤 불과 일주일 만이다.

한편 이른바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의 주식을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율이 17.68%로 상승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KCGI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4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82% 거래량 1,137,952 전일가 23,550 2026.04.01 12:14 기준 관련기사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아시아나 "5월까지 국제선 14편 운항 줄여"…항공업계 비상경영 확산 중동발 고유가 지속…대한항공도 비상경영 선포 부사장과 반도건설과 함께 손을 잡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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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분 확보로 반(反) 조원태 연합의 지분은 37.08%에서 37.63%(KCGI 17.68%, 조 전 부사장 6.49%, 반도건설 13.3%)로 늘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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