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30분 내 감염병 검사 가능 진단 시스템 개발"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마이크로디지탈 마이크로디지탈 close 증권정보 305090 KOSDAQ 현재가 6,21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80% 거래량 267,314 전일가 6,1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마이크로디지탈, M.AX 얼라이언스 출범…AI 바이오 리액터 기업 선정" [클릭e종목]"마이크로디지탈, 투자 포인트는 수출 증가세" [클릭 e종목]“마이크로디지탈, 대외 변수로 시끄럽지만 지금이 기회” 은 30분 이내 감염병 검사가 가능한 3세대 정밀 현장진단 장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30분 이내 검사 가능한 진단 시스템의 경우 경우 현재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며 "현장 적용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019년 6월 기술특례기업으로 코스닥 상장된 기업이다. 광학, 공학 기술에 기반해 바이오마커(진단시약)로 기술을 확장하면서 정밀의료 시장에 진출했다. 3세대 정밀 POCT 시스템, 면역분석 자동화시스템, 바이오 분석시스템 등을 주 사업 분야로 영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디지탈이 개발한 80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자동 면역진단시스템(diamond)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버튼 한번으로 샘플과 시약의 광학적 측정을 수행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유사바이러스 질환에 다 적용이 가능하다"며 "우리 회사의 제품은 오픈 플랫폼이라는 점이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부분으로 코로나 뿐만 아니라 아니라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백신 및 치료제 등의 배양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세포 배양"이라며 "국내에서 가능한 업체는 우리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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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대표는 ''마이크로디지탈의 분석과 체외진단 기술은 이미 국내 유수의 바이오 대기업과 기술협력관계에 있으며 공동개발중인 제품도 다수"라며 "우리의 진단장비는 향후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될 수 있는 기술력 있는 장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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