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과 소상공인 기존 임대료 대비 35% 인하

경남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창원 백로상가(사진=경남개발공사)

경남개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창원 백로상가(사진=경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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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경남개발공사가 임대시설 임대료를 전격 인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남개발공사는 공사에서 임대중인 백로상가와 공장창고의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해 기존 임대료 대비 35% 인하된 가격으로, 2월분부터 소급적용해 7월까지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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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 도민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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