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천안) 정일웅 기자] 천안에서 25일 하루 사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날 기준 충남지역 확진자는 총 4명인 것으로 집계된다.
26일 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전날 천안에선 A(47·여)씨가 오전 10시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오후 3시경 B(50대·여)씨와 C(40대·여)씨가 동시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24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발열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24일~25일 확진 전까지) 자가격리 됐던 것으로 확인된다. 또 현재는 이들 모두 음압병상이 마련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확진자 중 A씨와 B씨의 관계가 댄스스포츠 수강생과 강사 사이로 확인되며 강사인 B씨의 경우 최근 A씨 외에도 다수 수강생을 대면하며 댄스스포츠를 가르쳐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키운다는 데 있다.
이에 도와 시는 A씨 등의 최근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이들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업소 등을 즉각 폐쇄한 후 방역조치 하고 있다. 또 A씨 등의 진술로 파악된 접촉자 28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A씨 등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다녀온 이력이 없고 신천지와도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충남에선 지난 21일 대구부대 소속 중위 D(25)씨가 계룡 출장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D씨는 지역 최초의 확진자며 A씨 등 세 명이 추가되면서 충남에선 확진자가 총 4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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