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마이아트뮤지엄은 현재 진행 중인 개관 특별전 '알폰스 무하전(展)'의 전시를 4월5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전했다.
알폰스 무하전은 지난해 10월24일 개막했으며 애초 내달 1일 끝날 예정이었다. 마이아트뮤지엄측은 많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시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뮤지엄측은 특히 2030 여성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뮤지엄측은 앵콜 전시 연장과 함께 전시 초반 볼 수 없었던 추가 굿즈 상품 판매,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만원사례 프로모션 등 매주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폰스 무하전은 체코를 대표하는 화가인 알폰스 무하의 삶과 여정에 따라 구성된 판화, 유화, 드로잉 등 오리지널 작품 등 23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일명 '무하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넝쿨 같은 여인의 머리카락, 독특한 서체 등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당시 제작된 아르누보 스타일의 포스터에서부터, 무하가 고국으로 돌아가 슬라브 민족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역사적인 화풍으로 대작을 그리며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다양한 화풍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마이아트뮤지엄 이태근 관장은 "전시회 기간 연장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아르누보 양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감동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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