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1명이 최근 대전 신천지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전 서구 보건소는 20일 오전 9시경부터 대전 신천지교회와 인근 거리,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대구 신천지교회에선 지난 18일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천지는 현재 전국 모든 신천지교회에서의 예배와 신도 간 모임을 금지하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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