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가 지난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여성경제위원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맨 앞줄 왼쪽부터 세번째 협회 조홍래 회장, 네번째 강선영 위원장. 사진=이노비즈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앞으로 여성경제위원회를 이끌어갈 부회장 5명과 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40여명의 여성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성경제위원회의 신임 부회장은 배민자(지니테크), 안복희(네오피에스), 허진숙(디포인덕션), 장현주(태웅식품), 송미희(현대메디텍) 대표로 구성됐다.
강선영 위원장은 “1만8300여개 이노비즈기업 중 여성 이노비즈기업은 1300여개로 전체인증기업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매출액 113억6000만원, 영업이익 5억 8000만원, 평균 종사자수 38.7명으로 일반 중소제조기업 대비 매출은 2.6배, 고용은 2.3배의 우수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여성 이노비즈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 및 성장 지원에 앞장섬으로써 올 한해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를 더욱 확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홍래 협회장은 “여성경제위원회는 협회 내에 구성된 다양한 조직 중 가장 역사가 깊다”며 “여성 기업 간 성공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후배 여성 기업인들을 더욱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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