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수 라이머가 통역가이자 아내인 안현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서는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음치 색출을 잘하냐"는 MC의 물음에 "아내가 촉이 좋다. 그래서 잘 맞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안현모가 촉이 좋아서 살기 불편하지 않냐"는 MC의 물음엔 "아내가 촉이 좋아서 나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종국은 라이머와 안현모의 첫 데이트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라이머는 "한 시간 뒤에 지인들에게서 계속 연락이 왔다"며 수줍어했다.
안현모는 "두 사람의 첫 데이트는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첫눈에 잘할 것이란 걸 알아봤다. 데이트 실력자라는 걸 알았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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