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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코로나19 사망 116명·확진 4823명 추가(상보)

최종수정 2020.02.14 09:16 기사입력 2020.02.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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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코로나19(COVID-19)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하루새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4823명, 116명 추가됐다.


14일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823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3095명은 임상진단병례로 분류된 확진 환자다. 하루동안 116명이 추가 사망자로 집계됐다. 임상진단병례 환자 8명이 포함됐다. 사망자 가운데 우한시에서만 88명이 추가됐다.


임상진단병례는 핵산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지 않아도 폐 CT 촬영을 통해 확진 범위로 분류하는 것으로 후베이성은 전날부터 새 기준법에 따라 임상진단병례도 확진으로 포함해 발표하고 있다.


누적 집계로는 후베이성에서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5만1986명(임상진단병례 1만5384명 포함)이다. 이중 3만5991명이 우한시 환자다.


누적 확진자 가운데 3만6719명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중증환자가 7593명, 위독중증환자가 1685명이라 앞으로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의심환자수는 6169명이며 누적 밀접접촉자 16만6818명 가운데 현재 7만7685명이 의학관찰 상태다.

전날 오전 후베이성이 밝힌 누적 사망자수가 131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금까지 후베이성 안에서만 모두 1426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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