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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 부족한 산소를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보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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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 부족한 산소를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보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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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은 일상화되었다. 13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함에도 잠복기를 고려한 시민들의 불안은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사망자가 발생했던 지난 메르스 사태와 비교해보면 시민들의 마스크착용률은 약 80%로 5배가량 높았다. 이처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코로나19, 미세먼지 등에 대한 예방은 높아졌으나, 이어 못지않은 부작용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는 보호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숨쉬기가 힘들어져 육체적 부담을 준다고 경고한다. 학회는 마스크 착용이 1회 호흡량을 감소시켜 호흡 빈도를 증가시키고 폐포와 폐의 환기를 감소하게 되어 심박출량 감소와 같은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 식품의약청(FDA)도 만성 호흡기 질환과 심장 질환, 기타 숨을 쉬기 어려운 의학적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N95 마스크’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 등 건강관리자들과 함께 의논하라고 권고한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은 결국 신체에 산소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매일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40대 A 씨는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면 숨쉬기가 어렵고 특히,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상가에서는 산소 부족으로 어지러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신체의 산소 공급이 중요한 상황에 자이글 ZWC에서 출시한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로 가정에서 고농도 산소 케어를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산소와 LED마스크를 결합한 차세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각광받는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고농도 산소발생기에서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 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한다. 대기 중 산소의 농도는 약 21%로 이보다 높은 산소 농도를 고농도 산소라 한다. 고농도 산소는 산소가 신체에 공급되면 외부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졌다. 미국 의학저널리스트 매케비도 ‘우리 몸을 스스로 정화하는 방법은 체내에 축적된 오염 물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신체 자정 능력, 면역력 증대에 산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를 개발한 자이글의 관계자는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불순물없이 깨끗한 고농도 산소입자를 신체에 공급해줍니다. 이는 건강한 신체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라며 “고농도 산소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매년 봄 심각한 미세먼지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는 시점에 인간의 신체 및 정신 활동에 필수 요소인 산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가정에서 고농도 산소와 LED마스크로 건강과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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