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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탈린그라드' 필스마이어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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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탈린그라드' 필스마이어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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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스탈린그라드(1993)’를 연출한 요제프 필스마이어 감독이 12일(현지시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필스마이어 감독은 바이에른주 자책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필스마이어 감독은 1939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아놀드 연구소 카메라 기술부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1988년 제작사 페라쏜 필름을 설립했다. ‘안나의 겨울(1988)’을 시작으로 ‘스탈린그라드’, ‘쌍둥이는 즐거워(1993)’, ‘브라더 오브 슬립(1995)’, ‘운명의 산 낭가 파르밧(2010)’ 등을 연출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참상을 그린 ‘스탈린그라드’는 독일군 소위가 전선으로 파병돼 겪은 비극을 생생하게 표현해 찬사를 받았다. 모스크바 영화제서 작품상을 받았으며, 독일 필름상과 골든 길드상을 수상했다.

필스마이어 감독은 뮌헨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피아니스트로도 유명하다. 영화 현장에서 촬영, 미술, 제작 등을 병행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주를 보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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