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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른손·농심...기생충 관련주 사흘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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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소식에 관련 종목이 사흘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코스닥시장에서 영화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 는 전 장보다 23.34% 오른 362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 주주로 있는 바른손 도 전 장보다 29.87% 올라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제조사 농심 도 급등세다. 농심 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장보다 4.67%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생충'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4관왕에 올랐다.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받았으며 64년 만에 역대 세 번째로 칸영화제 최고상을 받은 뒤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받은 기록을 세웠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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