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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코 마스크…신종 코로나에 ‘휴대용 위생 용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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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의 티슈형 여성청결제 ‘페미닌티슈 라이트’. 사진=질경이 제공

질경이의 티슈형 여성청결제 ‘페미닌티슈 라이트’. 사진=질경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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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위생 관리를 도울 수 있는 휴대용 위생 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럿이 함께 하는 공간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장시간 외출해야 할 때 공중 화장실 사용이 고민되기 마련이다. 여럿이 사용하는 만큼 비위생적인 경우도 많고 청소도 잘 되어 있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생리 기간이라면 더욱 찝찝하다. 여성의 Y존 피부는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는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를 선보였다. 질경이의 티슈형 여성청결제 ‘페미닌티슈 라이트’는 휴대가 용이해 외부 활동 시에도 Y존 피부를 위생적이고 촉촉하게 케어 할 수 있다.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흡수력이 뛰어나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연꽃, 녹차, 참당귀뿌리 등 자연 유래 성분과 콩에서 발효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타믹애시드를 함유해 피부 수분력 강화와 진정,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각종 질병의 대표적인 감염 매개체인 손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은 유해세균 제거와 함께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손 소독제 2종 ‘랩신 V3 새티나이저 겔’과 ‘랩신 V3 손소독 티슈’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합성 에탄올 대신 곡물 등 발효로 얻을 수 있는 에탄올 성분을 함유했으며 소독 후 금방 휘발돼 건강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유해세균 6종을 99.9%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도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관리가 가능하다.


‘랩신 V3 새니타이저 겔’은 에탄올 70%를 함유한 알코올계 손 소독제로서 자몽종자, 프로폴리스, 녹차 등 자연유래 성분 3종을 포함했다. 500ml와 60ml 2종으로 출시됐다. ‘V3 손소독 티슈’는 곡물 발효 에탄올을 함유해 유해 세균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이즈는 60매와 휴대가 간편한 10매 2종으로 구성됐다.

눈, 코, 입 점막은 피부보다 약한 부위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다. 눈이 간지럽다면 오염된 손으로 비비기 보다는 휴대용 눈꺼풀 청결제를 사용해보자. 삼일제약 ‘블레파크린’은 안검검염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눈꺼풀 청결제 브레파졸의 패드형태의 제품이다. 블레파졸의 용액이 거즈에 멸균처리돼 묻어 있어 일회용 블레파크린은 여행 시 또는 휴대용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블레파크린은 무방부제, 무향, 무색, 무알코올로 연령과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함유해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에 보습이 가능하다.


콧속으로 흡입되는 공기의 질이 걱정된다면 에어랩의 필터 교체형 콧속 마스크 ‘노즈클린’을 사용해보자. 노즈클린은 얼굴의 코와 입 주변을 덮어 씌우는 일반 형태의 마스크가 아닌 교체형 천연 한지필터가 고정된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자 콧속에 직접 사용하는 형태다. 천연 한지필터가 야외 공기 중에 있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유입을 1차적으로 걸러주고, 호흡 시 인체 콧속 내, 외부 온도차이로 습기를 만들어 2차 여과시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했다. 교체형 필터 주원료인 천연 한지는 인체 자극이 없고, 공기 투과 능력이 우수하다.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실리콘 몸체와 이중 튜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재사용이 가능하며, 착용시 거의 티가 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제품은 사용자의 콧구멍 크기와 부피를 고려해 대, 중, 소 사이즈로 구성됐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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