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중국, 신종 코로나 치료약 효과 보고 잇따라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약 찾기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약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공정원 원사이자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급 전문가인 리란주안은 발병지인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치료를 위한 최신 성과를 공개하면서 항바이러스제인 '아르비돌'과 '다루나비어' 등 2종류 약품이 효과적인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비돌은 인플루엔자 치료에 사용되고 다루나비어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 사용된다"며 "두 약품 모두 중국 병원에서의 (신종 코로나)국가적 치료계획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쑨옌룽 중국 과학기술부 생물센터 부주임도 신종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면서 신약 개발과 전염병 퇴치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말라리아치료제 클로로퀸, 독감 치료제 파비피라비어 등은 효과 사실이 검증돼 동물 실험 및 사람 대상 임상시험이 진행된다"고 밝히며 "이미 임상실험을 할 수 있는 병원들이 지정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중국과학원 우한감염병연구소, 군사과학원 군사의료연구원, 생물안전대과학연구센터는 렘데시비르와 클로로퀸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검증해 이미 중국 각급 성ㆍ시 정부에 통보했다. 다만 렘데시비르는 중국 시장에 아직 판매되지 않고 있고, 지식재산권 문제도 존재해 향후 적용 가능성은 불확실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