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ㆍ뷰티 계열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휴이엠컴퍼니(엘바이 휴이엠 헤어)가 2020년 올해로 10회째 운영되고 있는 마케팅, 인재양성 기관 에비니어 캐슬을 통해 더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한 기술들을 공개하며, 매장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에비니어 캐슬 최미래 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용인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며, “올해 행사는 미래의 고객들을 분석해 미용실 특성에 맞는 마케팅으로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용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휴이엠컴퍼니는 이와 같은 트렌드 세미나 개최를 통해 가맹점포 개점 및 운영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가맹점포 개체 수와 많은 매출 증대 사례로 결과를 입증했다.
2019년 에비니어캐슬이 마케팅을 활용한 소비심리 분석 후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는 엘바이 휴이엠 헤어 안양점, 엘바이 휴이엠 헤어 부평1호점 매장이 있다. 디자이너 개인 매출의 약 380% 상승하며, 목표 매출보다 훨씬 많은 매출을 달성했다.
휴이엠컴퍼니(엘바이 휴이엠 헤어) 측은 “2020년 에비니어 캐슬을 통한 마케팅 가치에 집중하고, 기본 마케팅 인식을 포함한 또 하나의 열쇠 ‘고객 지향’이 핵심인 현대 기업 마케팅과 상품 서비스로 판매원의 친절한 응대부터 AS 서비스 등 고객을 향한 ‘인성화 서비스’ 즉 인간적인 서비스로 소비자의 편에 서서 더욱 능동적인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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