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창립 150주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 유쾌하게 풀어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올해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광고에서 일상 생활 속 '매너'라는 소재를 영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TV 광고 역시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가 주축이 돼 만들어졌다. 연출은 지난해 '침대 없는 침대 광고'로 화제를 모은 시몬스 광고 캠페인을 제작한 프로덕션 '원더보이즈필름'이 맡았다. 두 편의 광고 캠페인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으로는 글로벌 톱 모델인 팀 슈마허가 활약했다.
시몬스 침대의 2020년 신규 TV 광고 캠페인 영상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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