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UHD TV 영상품질 가장 뛰어나"
지난 7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초고화질(UHD) TV 가운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186,200 전일대비 7,800 등락률 +4.37% 거래량 20,194,447 전일가 178,4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기관 '사자' 코스피, 2%대 상승 마감 협력사와 동반성장…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세…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08,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46% 거래량 439,721 전일가 108,8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1분기 인도서 에어컨 판매 '100만대' 돌파…'글로벌 사우스' 주도권 강화 [특징주]LG전자, 증권가 "로봇사업 긍정 전망"…6%↑ 10대그룹 1분기 영업익 2.6배↑…반도체 가진 삼성·SK 덕분 제품의 영상품질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소비자원은 55인치 OLED·QLED UHD TV 4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상품질, 음향품질, 입력지연, 연간소비전력량, 내구성, 전원 켜짐 시간, 안전성, 지상파 UHD 시청 가능 여부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밝혔다.
우선 일반 영상인 SDR 영상품질은 삼성전자(고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매우 우수했다. 필립스(55OLED873/61) 제품은 우수, 삼성전자(중저가형) 제품은 양호, 아남(UQL550YT) 제품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유튜브, 블루레이 같은 외부콘텐츠 HDR 신호 포함 영상은 삼성전자(고가형), 필립스(55OLED873/61),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매우 우수했다.
얼마나 원음을 왜곡 없이 재생하는지를 평가한 음향품질은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이 매우 우수했다.
입력지언 부문에선 삼성전자(고가형, 중저가형), LG전자(고가형, 중저가형) 등 4개 제품은 입력지연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매우 우수했다.
작동 및 대기 시 전력소비량을 연간소비전력량(연간에너지비용)으로 환산해보니 아남(UQL550YT) 제품이 162kWh(2만5900원)로 가장 적었다. 삼성전자(고가형) 제품은 319kWh(5만1000원)로 가장 많았다.
내구성 및 안전성은 모든 제품에서 이상 없었다. 단, 아남(UQL550YT), 필립스(55OLED873/61) 등 2개 제품에선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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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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