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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글과컴퓨터, 자회사 중국에 마스크 200만장 수출…'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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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상승했다.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판매하는 마스크가 중국에 수출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글과컴퓨터 는 30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33%(500원)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됐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17년 한컴그룹에 편입된 개인 안전장비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59.73%를 보유하고 있다. 공기호흡기, 마스크, 보호복, 방독면 등 개인 안전장비를 국내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 일반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공기호흡기 제조사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중국시장 진출은 지난해부터 타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하고 있다"며 "최근 1월 동안 주문 수량은 5000만장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구입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달 마스크 판매 수량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의 판매량 300만장을 뛰어넘은 400만장"이라며 "이중 절반 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2월에도 지속적으로 중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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