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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에 준한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LED마스크, 인체에 무해한 ZWC 올인원 피부관리 ‘O2LED 시스템’이 주목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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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산품인 LED마스크의 안전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10월 31일 LED마스크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지금까지 LED마스크는 미용기기로 분류되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배터리만 국가통합인증(KC)마크를 받았다. 이처럼 LED마스크가 의료기기에 준한 안전기준시험을 하게 된 이유는 논란이 되고 있는 안전성에 대한 문제이다.


고가의 화장품처럼 피부 개선을 돕는다고 알려진 LED마스크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집에서 즐기는 최적의 홈 뷰티 디바이스로 알려졌다. 그러다 보니 매년 LED마스크 관련 시장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10만 원대의 중?저가부터 100만원대 이상의 고가 제품도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능이 탑재된 LED마스크 중에서도 최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제품은 자이글에서 출시한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O2LED 시스템’이 적용된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이다.

ZWC ‘O2LED 시스템’는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사용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기존 제품들은 마스크 형태로 착용 시 피부에 밀착되어 근접케어에 대한 답답함과 자극을 느낄 수 있지만, ZWC ‘O2LED 시스템’이 적용된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은 돔(Dome) 구조의 디자인으로 ‘안전거리’를 확보해 LED로 인한 열감, 안구 손상, 피부 자극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1차로 보완했다. 2차적으로는 ‘안구 보호안경’을 통해 작은 '눈부심’ 조차 차단하여 안전성이 우수하다. 또한, 고농도 청정 산소가 함께 뿜어져 나와 효과적인 피부개선과 더불어 산소의 쿨링감으로 ‘열감’으로 인한 ‘저온화상’의 위험성 또한 보완되었다.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은 국내 유일 ‘산소LED’ 혁신기술로 산소 전문 기업 자이글이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으며, KC인증 외에도 인체의 무해한 ‘블루파장’이 적용되어 KTL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전성 규격 시험 통과 및 관련 임상 시험 83가지로 제품의 뛰어난 효과와 함께 안전성을 입증한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효과와 효능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ZWC 홈페이지에 다양한 고객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고객서비스 또한 일부 렌탈 서비스 기업에서 제기되던 A/S, C/S 문제를 서비스 채널의 다각화, 전국 유통망 운영으로 해결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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