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배우 공형진이 배우 주진모의 핸드폰 해킹 사건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최근 교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공형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전화 인터뷰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날(13일) 방송된 '가세연'에서 김용호 전 기자가 "공형진과 장동건이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활동으로 친분이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해명했다.
공형진은 "저는 해외사업 쪽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 중이다.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가세연' 광 팬이고 구독자로 잘 챙겨보고 있다"며 "근데 어제(13일) 방송보다가 화면으로 뛰쳐 들어갈 뻔했다"고 말했다.
공형진은 "저와 친한 후배들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며 "그런데 잘못 알려지고 있는 부분이 있어 해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야구단이나 골프단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잘 지냈던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2년도에 야구단을 나와서 활동을 그만뒀다, 그 뒤로 가끔 교류는 하지만 서로 바빠 활발히 만나진 못했다"고 해명했다.
공형진은 주진모·장동건과의 친분에 이어 김 전 기자가 언급한 사업 실패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공형진은 "김 전 기자가 말한 것처럼 금전적인 부분으로 인해 멀어진 것은 사실무근이다"며 "금전적으로 큰 사고를 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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