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드라이버 서비스 팁 기부 이벤트 기간 이용자들이 지불한 서비스 팁 금액에 해당하는 1500만원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타다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는 전날 오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타다 서비스 팁 제도를 활용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타다는 지난해 12월 이용자가 타다 드라이버에게 지불하는 서비스 팁에 상응하는 금액을 장애인도우미견 양성기관에 후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비스 팁을 지불한 이용자는 총 7258명이었으며, 서비스 팁 제도가 적용되고 있는 타다 베이직과 타다 어시스트의 이벤트 기간 서비스 팁 결제는 9925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한서진 타다 마케팅본부장와 이형구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이용자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드라이버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두의 이동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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