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알파브라더스가 CEO들 사이에서 화두되고 있다. ㈜알파브라더스는 아이템에 대한 확신은 있지만 문서 작업이나 사업 방향성에 대해 컨설팅 받고 싶은 대표들에게 정확한 시장조사와 합리적인 진단을 통해 문제를 짚어주고 사업계획, 브랜딩,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별 맞춤형 실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파브라더스 채중규 대표는 대학생 때부터 시작된 다양한 스타트업 운영 경험부터 대기업 재직 중 기획, 영업, 마케팅 등의 다방면의 경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각 분야의 검증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여 사업 프로세스를 설계하였고, 2019년 12월 기준 누적 컨설팅 300건을 달성하며 현재 국내 스타트업, 중소기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 알파브라더스는 크게 사업계획, 브랜딩, 마케팅 3가지 컨설팅 사업영역을 토대로 클라이언트들과 동반성장하고 있다.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대로 설명하고 소개하는 사업계획서와 같은 문서 자료부터 브랜드 전략을 세우기 위한 소비자 조사, 네이밍,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채널 믹스를 통한 구체적인 마케팅 실행 계획까지 각 기업에 최적으로 필요한 솔루션들을 조합하여 차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파트너십을 통해 3가지 분야 뿐 아니라 노무, 회계, 법률분야까지 영역을 확장시켜 올인원 경영 컨설팅 업체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방향을 바로 잡고 성과를 내고 있는 A유통업의 Y대표는 “평소 머리로는 알겠는데 글로 표현하거나 도식화하기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어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브랜딩, 마케팅 영역까지 좋은 파트너사로 알파브라더스와 함께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H노무 법인을 운영하는 L대표는 “(주)알파브라더스는 대표자가 오롯이 자신의 사업에만 몰입할 수 있게 도움주는 실력을 갖춘 국내 맞춤형 경영 컨설팅 기업이다.”라며 회사를 열심히 운영하긴 하지만 성과는 안나고, 무엇이 문제인지 몰라 걱정일 때, 사업의 방향을 같이 고민해주고 브랜딩,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들까지 제대로 진행할 수 있게 도움주는 알파브라더스의 올인원 경영컨설팅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알파브라더스는 클라이언트들이 자신의 사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적합한 솔루션으로 기업 경영컨설팅 시장을 선두하는 것이 목표라 말했으며, 사업 도약을 위한 니즈가 있으나 내부 인력, 경험 등의 부족으로 실행이 힘들었던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차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다시 한번 포부를 밝혔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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