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bhc치킨은 자사가 지원하는 '해바라기 봉사단'이 이달 14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바라기봉사단은 장애아동들과 케이크 장식 꾸미기, 쿠키 만들기 등을 함께 진행했으며 1:1 매칭을 통해 뇌성마비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의 요리활동을 도왔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정리 정돈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동 내내 말벗이 되어 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해바라기봉사단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직접 기획해 진행하고 있으며, 활동에 필요한 소요 비용은 bhc치킨이 전액 지원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크리스마스, 앞뒤로 모두 쉰다"…24·26일도 휴일...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한국형 세대 보호법'이 필요한 시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81004541A.jpg)
![[법조스토리]집단소송, 피해자 구제 vs 기업 책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514216357A.jpg)
![[기자수첩]경찰청장 대행이 던진 헌법적 질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91349330801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5년만에 주가 4000% 오르더니 대폭락…'버블 붕괴' 시스코의 교훈[테크토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509120855546_17657575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