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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군복무 마친 뒤 첫 공연…너무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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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용화 /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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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정용화가 전역 후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용화는 8일 오후 5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STILL(스틸) 622' 무대를 진행했다.

해당 투어는 정용화가 4년여 만에 개최하는 솔로 아시아 투어로 알려졌다.


이날 무대에서 정용화는 "STILL 622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며 "군복무를 마치고 늠름하게 돌아온 만기전역자 정용화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제도 전역하고 첫 공연이라 너무 떨었다"며 "말도 제대로 못하고 끝나니까 후회했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씨엔블루 리더로 활동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정용화는 지난달 3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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