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최국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2020년도 한국산업클러스터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산업클러스터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이 같은 소식을 2일 전했다. 최
11월 30일(토) 이화여자대학교 ECC관에서 개최한 (사)한국산업클러스터학회 정기총회에서 최국현(사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2020년 제 9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최 신임회장은 한국 생산성학회 회장을 역입했으며 여러 공공기관 및 지방방자치단체 산하기관 경영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클러스터학회는 지난 2006년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 학회로 산업단지공단 및 첨단산업단지, 스마트팩토리 등 각종 클러스터 정책을 연구해 정부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에 정책안을 제시하고 있다. 학계 전문가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기관 및 산업계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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