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 오전 11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주배경청소년과 현장 종사자 간 소통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나누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내년부터 이주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지방자치단체 두 곳을 선정해 지역기관 연계 선도사업을 선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레인보우 스쿨(가칭)'을 운영해 입국 초기부터 취업, 자립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장관은 "성장기인 이주배경청소년의 입국 초기부터 자립에 이르기까지 단계와 상황별로 요구되는 지원을 확대해 우리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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