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8일 오후 5시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2019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중랑구교구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크리스마스 점등식은 2019년 한 해를 잘 마무리, 다가오는 2020년을 기대하며 구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등식에 앞서 1부에는 성탄축하 기념예배가, 2부에는 지역내 교회 합창단의 캐럴 등 특별찬송과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높이 4m, 밑지름 2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불을 밝히며 내년 1월 15일까지 70여일 간 계속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통해 중랑구와 중랑구민의 앞날이 밝게 빛나기를 소망하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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