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인 가수 구하라(29)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6시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가 숨져있는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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