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의 진정성은 없고 '의전왕' 행태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1일 황교안 대표의 단식 투쟁에 대해 “황 대표의 자충수가 끝이 없다”며 “리더십 위기에 따른 불안 증세를 명분 없는 단식으로 표출하더니 30분마다 건강 체크, 소음 제어까지 신경 쓰는 철통보완 속 의전 단식으로 빈약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생을 걷어차고 기어이 국민과의 단절을 택한 제1야당의 황 대표”라며 “단식의 진정성은 없고 의전왕의 행태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협의·협상·협치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황 대표는 떼쓰기 정치를 단식이라고 말하지 말라”며 “해야 할 일도 논의할 일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핑계, 저 핑계로 현재를 발목 잡고 미래를 어둡게 만들지 말라”며 “지금이라도 단식을 빙자한 의전 쇼는 멈추고 제 1야당 대표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을 되찾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끝으로 죽기를 각오하겠다고 했는가”라며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라, 그 진정성을 믿어주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6000곳 문 닫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환...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451932306_1770363918.jpg)






![[기자수첩]전략적 요충지, 한국GM에 닿지 않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1061194711A.jpg)
![[기자수첩]설탕·밀 가격 인하 '눈 가리고 아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0485436390A.jpg)
![[논단]정말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71001218554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