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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유증 참여 최대주주 지분 보호예수기간 부여…최대주주 책임 다한다"

최종수정 2019.11.18 10:00 기사입력 2019.11.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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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사진제공=골든센츄리)

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사진제공=골든센츄리)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골든센츄리가 18~19일 유상증자 일반공모를 앞둔 가운데 한국사무소를 통해 적극적인 주주 정책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골든센츄리는 이번 유상증자 주주배정 청약에 참여한 최대주주의 지분에 대해 보호예수 기간을 부여해 경영권 안정 및 최대주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익 중에서 배당을 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최대한 배당할 수 있게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골든센츄리를 믿고 함께한 주주들과의 소통을 위해 배당을 고려하게 됐다"면서 "정확한 액수는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트랙터용 휠 및 타이어 제조 기업인 골든센츄리는 매년 지속적으로 매출을 늘리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시장 내 특대형 휠 제조 분야에서 입지를 키워왔다.

한국에도 무역업체를 통해 트랙터용 휠을 납품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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