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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유산균’ 이마트 창립 26주년 기념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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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유산균’ 이마트 창립 26주년 기념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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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독자 개발한 특허 유산균인 CJ바이오생유산균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마트 창립 26주년 창립행사에서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YO’는 소비자의 면역 증진을 위해 유산균을 직접 연구 개발하는 브랜드로, 대표 제품으로는 ‘CJ 바이오 20억 생유산균’ 등이 있다. CJ BYO 생유산균은 CJ제일제당만의 특허유산균을 활용해,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 특가 판매로 진행되는 ‘CJ BYO 생유산균’ 의 베이직 케어의 ‘CJ BYO 장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해 가스, 더부룩함 등 불편함을 개선해 주고, 유익균을 늘려 장내 세균 층의 균형을 맞춰줘 모든 연령대의 규칙적인 배변 활동과 함께 장 내 환경 개선을 돕는다.


바이오 생유산균은 기본적으로 CJ만의 식물발효기술을 통한 유산균을 활용해,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는 장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하루 섭취량 10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남녀노소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바이오 생존유산균의 원료가 되는 CJ 만의 ‘특허유산균 CJLP243’은 글로벌 9개국에서 특허 인정을 받고 세계적인 학술 논문지 SCI급 논문 등재로 그 제품력을 인증 받았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설계는 유산균이 위에서부터 장 끝까지 체내에서 더욱 잘 버틸 수 있게 한다. CJ 바이오 생존유산균은 CJ만의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 보호막을 형성하여 유산균을 열과 습도로 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여 강한 생명력의 유산균을 장 끝까지 생존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이산화규소(고결 방지제), 합성 향료(과일 향), 수크랄로스(감미료) 무 첨가로 온전한 유산균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며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는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저칼로리 감미료로 아이부터 임산부, 수유부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CJ BYO는 믿음을 주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 지진희를 BYO 유산균 모델로 활용하며, 바이오 생유산균의 제품력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창립 26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CJ BYO 생유산균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 한 뒤, 많은 소비자가 바이오 생유산균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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