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4일 '일루미나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1700년대에 지금의 독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급진주의적 결사체로, 이름은 '계몽하다', '밝히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이들은 당시 유럽을 지배하던 가톨릭과 절대왕정에 맞서 계몽주의를 전파하다 바티칸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됐다. 이후 회원 대다수가 빠져나가며 공식적으로 해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존의 급진주의·계몽주의적인 이미지로 인해 '비밀리에 지하에 숨어 각국 정부를 장악하고 무언가 큰일을 꾸미고 있다'라는 음모론에 쉴 새 없이 거론됐다.
앞서 지난해 4월15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도 일루미나티와 관련한 내용을 전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지난 2014년 발생한 데이비드 크롤리 사건과 일루미나티가 연관됐다는 음모론을 방영했다.
데이비드 크롤리 사건은 아프가니스탄 파병군인 출신인 크롤리가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해 충동적으로 가족들을 총으로 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크롤리의 지인이 크롤리를 변호하며 범인이 일루미나티라고 지목했다고 전해 논란이 일은 바 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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