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 관련 북한에서 조문단이 오지 않았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조의문이 왔다고 3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고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은 30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고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조의문은 전날(30일) 판문점을 통해 전달됐고,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에 머물고 있던 문 대통령에게 바로 전달됐다.
앞서 민 의원은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모친께서 운명하셨는데 북한에서는 당연히 조문단을 보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정성을 봐도 그렇고 동방에서 응당히 지켜야 하는 예절이다"라며 "정권 출범 이래 계속된 북한의 무례가 이렇게 이어져서는 안 되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림픽 시작한 거 맞나요?" 싸늘한 축제에 자영업...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616162132271_1770362181.jpg)

![하나둘 늘어나는 매물…강남3구 집주인도 호가 낮춘다[비주얼뉴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5043134548_1770617071.jpg)





![[시장의맥]'강약약강' 트럼프의 선택적 압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5140263418A.jpg)
![[초동시각]부동산 성전, 무엇과 싸울 것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1085187708A.jpg)
![[기자수첩]마트 새벽배송 급물살, 전담차관 절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07332697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