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정보 플랫폼' 골프크리틱이 30일 사이트를 오픈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3만4000개 골프장에 대한 정보와 리뷰를 제공한다. 골프크리틱은 특히 '골프장 피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천 알고리즘'으로 현재 특허 출원 및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고, 기업 부설 연구소 운영으로 전문성에 깊이를 더했다. 골퍼가 라운드 직후 직접 코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신뢰도가 높다는 게 매력이다. 모든 골프장의 평점으로 직결된다.
유저들이 사이트 내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포인트로 레벨을 올리는 동시에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해 트로피를 수집하면 라운드 비용 지원 등 혜택이 있다. 패널들은 여기에 코스 상태와 전략성, 서비스 등 8가지 항목을 점검한다. 황현철 대표는 "실용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앞으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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