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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프리퀄 나온다 "300년 전 시대 다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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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대표작 '왕좌의 게임'/사진=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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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미국 케이블방송 HBO가 '왕좌의 게임' 속편을 준비 중이다.


30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HBO 편성 책임자 케이시 블로이스는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HBO맥스 스트리밍 플랫폼 행사에서 "하우스 오브 드래곤의 런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속편에서는 타르가리옌 가문과 초기 웨스테로스의 이야기들을 담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HBO 측은 '왕좌의 게임' 세계관보다 300년 전 시대를 다룬 프리퀄(본편의 과거를 다룬 속편) '용의 집(House of the Dragon)' 에피소드 10편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프리퀄은 '왕좌의 게임' 원작 소설 작가 조지 마틴의 '불과 피(Fire & Blood)'를 바탕으로 한다. 작품의 각본은 라이언 콘달이 맡으며 조지 PR 마틴은 공동 제작 책임자로 참여한다.


또한 HBO 측은 할리우드 인기 영화배우 나오미 왓츠가 참여한 또 다른 왕좌의 게임 프리퀄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HBO 측이 왓츠가 지난 여름 찍은 파일럿 에피소드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기 때문이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조지 RR 마틴이 쓴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8년 동안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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