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포스코퓨처엠 이 17일 오후 4% 가까이 하락했다. 일본의 노무라증권은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38% 인하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24분 기준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6%(1600원) 하락한 4만2850원에 거래됐다.
노무라증권의 신디 박 연구원은 회사 목표가를 낮추면서 ESS 리스크를 문제삼았다.
이날 개장 전 하나금융투자의 김현수 연구원도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포스코케미칼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천7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0억원으로 15% 감소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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