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베셀 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의 플라잉카 서비스 실시 계획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베셀은 16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3.65%(720원) 오른 3765원에 거래됐다.
전날 정부는 자율주행차와 플라잉카 등 미래차 서비스산업 확대에 나선다. 정부는 플라잉카 등 개인항공수단(PAV) 서비스를 2025년 실증·시범사업을 통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PAV 전용도로와 자동경로설정 등 무인교통관리시스템(UTM)도 개발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플라잉카 등이 도입되면 수도권 이동시간이 현재보다 40% 단축된다.
베셀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4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수익이착륙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난 6월27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수익이착륙 및 고속 비행이 가능한 무인기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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