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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총장, DMZ 세계유산 남북 공동 등재 추진 환영

최종수정 2019.09.26 13:45 기사입력 2019.09.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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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 공동 등재 추진에 대해 원대한 구상이라며 환영했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줄레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이 같이 언급하고 "문 대통령의 구상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만남에서 유네스코 유산 제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사무국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는 DMZ 세계 유산은 물론 위안부 기록물 세계 유산 등재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 등 8개국 14개 단체가 유네스코에 요청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 유산 등재는 지난 2017년 10월 유네스코가 등재 보류를 결정한 후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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