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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헬릭스미스, 임상 3상 결과발표로 업종 내 불확실성 해소"

최종수정 2019.09.24 08:44 기사입력 2019.09.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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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헬릭스미스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 발표 결과가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발표를 제약바이오 섹터 내 마지막 남은 불확실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결과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현재 상황 만으로는 실패로 귀결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헬릭스미스 뿐만 아니라 업종 내 다른 종목도 투자심리 악화로 일부 주가 조정도 불가피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 공개가 마지막 남은 불확실성 해소라고 시장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신라젠이나 에이치엘비의 임상결과 공개 때와는 달리 업종 내 다른 종목의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로 주가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의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선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초기단계 기술이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며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기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기술 기반 기업으로 제넥신, 펩트론, 레고켐, 앱클론, 올릭스 등을 꼽았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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