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헬릭스미스, 임상 3상 결과발표로 업종 내 불확실성 해소"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헬릭스미스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 발표 결과가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발표를 제약바이오 섹터 내 마지막 남은 불확실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결과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현재 상황 만으로는 실패로 귀결되는 것처럼 보인다"며 "헬릭스미스 뿐만 아니라 업종 내 다른 종목도 투자심리 악화로 일부 주가 조정도 불가피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 공개가 마지막 남은 불확실성 해소라고 시장은 인식하고 있었다"며 "신라젠이나 에이치엘비의 임상결과 공개 때와는 달리 업종 내 다른 종목의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헬릭스미스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로 주가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의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선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초기단계 기술이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며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기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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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술 기반 기업으로 제넥신, 펩트론, 레고켐, 앱클론, 올릭스 등을 꼽았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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