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여성의전화는 내달 2∼6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여성인권영화제를 한다고 9일 전했다. 경쟁 부문 진출작은 스물다섯 편. 영화제 측은 “역대 가장 많은 300편이 출품됐다”며 “극영화 외에도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적 다양성이 여느 때보다 풍성했다”고 했다. 작품들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거나 재현을 넘어 해석의 여지를 뒀다. 상영은 물론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이 부여된다.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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