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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 더 효과적" 단 30분 조깅으로 '정자왕' 된다

최종수정 2019.09.05 09:50 기사입력 2019.09.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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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남성의 난임 원인 중 정자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 10년 새 2.5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난임 원인 중 정자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30% 이상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흡연이나 스트레스보다 비만과 운동 부족이 정자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한 정자를 가지기 위해서는 30분 이상 조깅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란의 우르미아대학 연구팀은 쉬운 운동이 정자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261명의 사무직 남성을 선발했다.


피실험자들은 쉬운 운동을 하는 팀, 적당한 운동을 하는 팀, 힘든 운동을 하는 등 세 팀으로 나눴다.


쉬운 운동을 하는 팀은 30분 조깅을 했다. 적당한 운동을 하는 팀은 15분 동안 운동을 했으며, 1분간 휴식을 10번 반복했다. 또 힘든 운동을 하는 팀은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운동을 하게 했다.


30분간 조깅을 한 쉬운 운동을 한 팀의 정자가 가장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근육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보다 서서히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이 정자 건강에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성들에게 6개월 이상 꾸준히 조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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