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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지인트,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천문학적 예산필요…원전해체 기술 부각

최종수정 2019.08.22 15:11 기사입력 2019.08.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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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후쿠시마 원전에 가득찬 오염수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원전 해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에는 현재 100만t이 넘는 오염수가 보관돼 있고, 매일 오염된 물 200t 가량이 새로 쌓여가고 있다. 관련업계는 오염수를 다 처리하는 데만 수백조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22일 오후 3시10분 에이비프로바이오 는 전날보다 10.14% 오른 1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 전문 컨설팅 기업 액트는 에이비프로바이오 자회사다. 지난 4월 스위스 스위스 나그라(NAGRA)·아폴로폴리스(Apollo+)와 원전해체 및 방사성폐기물 제염·처리에 대한 공동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스위스 방사성폐기물 전담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수로형인 고리1호기와 중수로형인 월성1호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3D 해체공정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나그라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3D 원전해체공정설계 프로그램(AMAC)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리1호기 해체공정설계를 위한 벤치마크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했다.


전 세계에서 해체하지 않은 중수로 원전에 대한 3D 원전해체공정설계 시스템 개발을 독점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원전해체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종사자의 방사선 피폭 위험을 최소화하고 발전소의 방사성 오염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할 것으로 기대했다.

액트는 올 상반기 원전해체분야 정부 과제 중 70억원 규모의 핵심 과제에 선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선정된 과제는 총 3건으로 원천해체 초기에 필요한 '원전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 방사화에 대한 3D 영상장치 개발'과 '원전해체발생 고형화 처리 방폐물 처분을 위한 인수 기준 적용방안 및 방폐물 인증프로그램(WCP) 개발'이 포함돼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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