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구청장은 20일 오후 2시 삼육대 요한관 강당에서 열린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2차 수료식에 참석했다.
수료식은 캠프 참여 초등학생과 부모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익 총장의 격려사와 오승록 구청장의 축사, 우수 학생 시상식과 캠프 기간 기록영상을 시청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6일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1차 수료식에 이어 2차 수료식을 하게 됐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이 영어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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