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비엠티 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 가스용 초정정(UHP) 피팅밸브에 대한 승인을 받고 반도체 장비업체를 통해 제품 공급 작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가스용 UHP 피팅밸브는 일본계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19일 오전 10시42분 비엠티는 전 거래일 대비 24.88% 오른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윤종찬 비엠티 대표와 전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윤 대표는 "삼성전자의 승인을 받고 현재 반도체 장비업체를 통해 제품견적 요청서를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로부터 승인 받으려면 시스템, 기술, 품질, 성능 등 까다로운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반도체 가스용 UHP는 일본계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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