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트랙터용 휠 및 타이어 제조기업 는 16일 중국 내 자회사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를 통해 총 7000만위안(약 120억원) 규모 트랙터 휠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골든센츄리는 이날 자회사 동방홍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웨이팡루중트렉터유한공사로 3000만위안(약 52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고 산동사딩중공유한공사로는 4000만위안(약 69억원) 규모의 트랙터휠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이는 자회사 동방홍차륜제조유한공사 지난해 매출액의 약 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지속적인 회사의 인지도 상승에 따라 수요처와 신규 거래처가 늘어난 것으로 앞으로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농업용 트랙터 휠 외에도 추가적인 제품 매출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센츄리는 지난 6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낙양 신공장 증설을 목적으로 대표이사의 주식담보제공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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