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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8월 中 A주 비중 확대…200억弗 외국인 자금 유입효과

최종수정 2019.08.08 15:12 기사입력 2019.08.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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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8월 안에 예정대로 중국 A주 편입 비중을 확대한다.


8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MSCI가 이달 신흥시장(EM) 지수 정기변경에서 중국 A주의 추가 편입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27일 장 마감 직후 변화분이 반영된다.

A주의 대형주 편입 비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MSCI 신흥국지수에서 중국 A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76%에서 2.1% 이상으로 높아진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당장 8월 MSCI의 A주 편입 비율 확대로 중국 주식시장에 외국인 신규자금 227억달러의 유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MSCI는 오는 11월 또 한차례의 중국 A주 편입비중 조정 작업을 통해 A주의 대형주 편입 비율을 20%로 확대할 예정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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